Untitled Document
 
Untitled Document
 
 
 
 
 
 
 
 
 
 
 

오리엔탱고 콘서트 2005 '탱고 페스타'
Orientango Concert 2005 'TANGO FESTA'


Date & Time |
4:00pm sun 24/07/2005
(2005년7월24일(일) 오후4시)

Venue |
Concert Hall at Seoul Arts Center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Ticket Price |
R \55.000 / S \44,000 / B \33,000 / A \22,000


Booking Information |
티켓링크 1588-7890 www.ticketlink.co.kr
인터파크
1544-1555 www.ticketpark.com

주최 | SQUARE PIG
협찬 | 롯데칠성음료(주)
후원 |
HUKS MUSIC, YAMAHA MUSIC KOREA



2005년 여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열광 속으로 몰아넣을 2시간의 '탱고축제(TANGO FESTA)' !!

2002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고국 팬들과의 첫 만남. '한국에 이런 뮤지션이 있었나' 하는 관객의 놀라움과 반가움은 이듬해인 2003년 세종문화회관 송년음악회에서 이들의 음악적 역량의 재확인으로 이어졌다. 이 후 2004년 8월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이틀간의 공연에서 화려하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한 오리엔탱고에게 객석을 메운 관객 역시 열광적인 환호로 답하여 오리엔탱고에 대한 열기를 실감케 하였다.
오리엔탱고의 식지 않은 열기는 드디어 오는 2005년 7월 24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로 이어진다. 예년보다 다양한 레파토리를 준비한 오리엔탱고는 이번엔 옥텟(Octet)으로 편성하며 훨씬 다채로운 오리엔탱고의 음악세계를 본격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클래식 공연이 주류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객석을 열광적인 시간으로 몰아넣을 2시간의 '탱고 축제(Tango festa)'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다.

오리엔탱고의 한국적 정서를 타고 온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향기'

동양인 최초로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 공식 탱고 뮤지션으로 활동하는 등 탱고의 본고장 '아르헨티나'에서 실력을 인정 받은 한국 유일의 탱고 전문 듀오 오리엔탱고는 기존의 정통 탱고 문법을 단순히 좇는 것이 아니라 '누에보 탱고(Nuevo Tango), 즉 현대 탱고의 특징인 다양성과 실험성에 그 음악적 바탕을 둔다. 따라서 이들의 레파토리에는 현대 탱고의 거장으로 불리는 아르헨티나의 국민적 영웅 '아스또르 피아졸라(Astor Piazzolla)'의 음악이 중심축에 있다. 하지만 단지 피아졸라 음악의 통번역엔 관심 없다. 그 동안 국내외 수많은 연주자들이 쏟아낸 피아졸라 음악의 해석과는 확연히 다른 오리엔탱고만의 스타일을 보여주는 이들에겐 정형화된 악보가 따로 없다. 탱고의 형식 보다는 탱고라는 음악의 즉물적인 특성, 그 느낌에 다가서려는 것이다. 이는 아르헨티나에서 15년이라는 이민생활 속에서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향기'가 자연스럽게 베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마치 '부에노스 아이레스 향기'가 '한국적 정서'를 타고 온 듯 오리엔탱고에 의해 멋지게 연주되는 '엄마야 누나야', '고향의 봄', '새야 새야', '밀양아리랑' 과 같은 우리 선율이 새롭게 들리는 것 역시, 한국인으로서 풍부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오리엔탱고의 또 다른 매력이다.

정통 탱고에서 보사, 쿠바, 팝재즈, 일렉트릭 탱고에 이르는 오리엔탱고의 화려한 '탱고축제' -2005년 라이브 콘서트 !!

지난 해 콘서트에서 기타, 드럼, 키보드, 첼로가 추가된 6인조 섹스텟(sextet)으로 오리엔탱고의 색다른 음악적 묘미를 들려준 오리엔탱고의 실험은 올 6월초 3집 싱글 발매와 7월24일 예술의전당 콘서트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구성면에서는 두 멤버 이외에도 드럼과 더블베이스가 추가, 리듬파트가 보강된 4인조 (Quartet)을 기본으로 하여 키보드, 첼로, 기타 등의 세션을 더해 기존의 연주형식을 쇄신함으로서 기본적인 탱고의 정서를 바탕으로 하되 확장된 스케일의 사운드 구성으로 더더욱 파워풀하고 현대적인 비트로 채워질 예정이다. 또한 음악적으로는 보사노바(bosa nova), 쿠반뮤직(cuban music), 일렉트릭(electronic), 팝재즈(pop jazz) 등 여러 월드뮤직들과의 조우를 시도함으로써 검붉은색 탱고의 열정에 다양한 장르의 빛을 더해 장르적 경계를 허물어 보일 것이다. 이처럼 예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연주와 새로운 음악적 시도가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펼쳐질 이번 공연은 음반 발매와 함께 오는 7월 24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며, 관객들은 색다른 탱고들의 향연으로 꾸며질 그야말로 탱고축제 [Tango Festa]를 만끽 할 수 있을 것이다.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오리엔탱고의 음악 선물 시리즈, 이번엔 <스쿨콘서트>
7월 24일 예술의전당 공연에 소외계층 100명 초대

'탱고는 생활 그 자체'라고 말하는 오리엔탱고는 아르헨티나에서 처음 활동을 시작할 때부터 꾸준히 자선공연활동을 해오고 있다. 현지 재소자 및 시각장애우들을 위한 연주회 등을 비롯해 서민과 소외계층에게 직접 찾아가 자신들의 음악을 선사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

한편, 2002년 첫 내한 공연 이후 수녀원과 학교방문으로 시작한 고국에서의 자선콘서트는 지난 해 여름(7월)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연주회로 그 맥을 이어갔고 2005년 올 해는 다시 학교를 찾았다. 이른 바 <스쿨 콘서트 2005>. 매일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을 위해 서울과 지방의 10개 중·고교에 직접 찾아가 시간적으로 금전적으로 문화생활에 아쉬움이 많은 학생들에게 탱고음악을 소개하여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같은 소속사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데이드림(Daydream)'과 싱어송라이터 '장세용'씨도 함께한 <스쿨 콘서트 2005>는 지난 6월에 시작했으며 오는 7월 24일, 오리엔탱고의 예술의전당 콘서트 전까지 계속된다.

뿐만 아니라, 이번 예술의전당 공연에는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진행하는 신나는 예술여행의 일환인 신나는 초대 사업에 참여, 문화소외계층(소년소녀가장, 생활보호대상자, 문화소외지역거주자, 사회복지단체 등) 100명을 초대할 예정이다.

데뷔초 한 인터뷰에서 '진정으로 우리의 음악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는 꼭 들려주자고 약속했다.'고 밝혔던 오리엔탱고. 탱고의 전령사이기 이전에 깊은 인간애로 탱고의 정신과 뿌리를 잃지 않으려 부단히 노력하고 실천하는 젊은 두 연주자들의 행보에 모든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Untitled Docu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