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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난새와 함께하는 신춘가족음악회

Date & Time |
2005년 3월20일(일) 오후4시

Venue |
원주치악예술관 (Chiak Arts Center)


Tiket Price |
\30.000 (전석)


Conductor |
금난새 (Nanse Gum)

Performer|
유라시안 챔버 오케스트라 (Euro-asian chamber orchestra),
황세미(마림바 협연)

주최 | 원주MBC

주관 |
SQUARE PIG (T.324-3814)



PROGRAM
Simple Symphony Op.4 / E. B. Britten
Concerto for Violin ‘La Primavera’ from <La Quattro Stagione> / A. Vivaldi
Concerto for violin ‘L’estate ‘ from <La Quattro Stagione> / A. Vivaldi
Symphony No.29 A Major K.201(186a) / W.A. Mozart


지휘_금난새
NANSE GUM_Conductor


클래식은 쉽고도 즐겁다! ‘열린 클래식’을 지향하는 지휘자 금난새는 틀을 깨는 독특한 발상과 재치 있는 언변으로 청중을 공연장으로 끌어들인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베를린 음대에서 라벤슈타인을 사사한 그는 1977년 최고 명성의 카라얀 콩쿠르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룬 뒤, KBS 교향악단과 수원시향의 지휘봉을 잡았다.

87년 유러피안 마스터즈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거쳐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프라하 방송 교향악단, 독일 캄머 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하였다. 또한 98년 ‘벤처 오케스트라’를 표방하는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창단하여 지휘자 겸 음악감독으로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94년~99년까지 6년간 전회 전석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클래식 음악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는 지휘자 금난새를 스타덤에 올린 대표적 간판 프로그램이다. 특히 그가 연주회 때마다 선보인 ‘파격’과 ‘독특한 시도’는, 클래식 음악회는 딱딱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청중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음악회에 재미난 해설을 곁들이고 때론 관객을 무대 위로 불러들여 지휘봉을 넘기기도 하고, 연주할 곡목을 미리 알리지 않는 깜짝 음악회를 연출하는 등 어렵게만 느껴졌던 클래식 음악을 청중 가까이에서 살아 숨쉬게 했다.

금난새는 지휘자 겸 음악감독이자 ‘벤처 오케스트라’의 CEO로 늘 오케스트라를 진두 지휘한다. <도서관 음악회>, <베토벤 페스티발>, <포스코 로비 콘서트>, <굿모닝 클래식> 등은 신선한 아이디어와 철저한 고객지향의 서비스 정신에서 나온 대표적 프로젝트들로 민간 오케스트라 운용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기업 메세나 협의회의 홍보 대사로 활동하며, 문화창출이 기업의 경쟁력임을 환기시키고 기업이 적극적으로 문화사업에 참여하도록 이끌고 있다. 현재는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후학 양성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새로움에 대한 부담보다 ‘도전’ 그 자체를 즐기는 지휘자 금난새는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정다운 메신저로서 새로운 무대와 청중을 찾아 정열적인 활동을 계속 펼쳐가고 있다.


유라시안 챔버 오케스트라
Euro-asian chamber orchestra


아시아와 유럽간 음악 교류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창단된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97 서울 국제 음악제에서 데뷔 무대를 가진 후, 2000년부터 본격적인 연주활동을 시작하여 짧은 기간동안 단계적인 성장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 성장하였다.

음악감독 금난새의 탁월한 기획력과 젊은 연주자들의 의욕적이고 학구적인 오케스트라 활동이 좋은 조화를 이루며, 유라시안 필하모닉은 ‘벤처 오케스트라’라는 모토 아래, 깊이 있는 프로그램과 다양한 무대를 찾아 연평균 100회 이상의 공연을 펼치고 있다.

1999년 포스코센터 아트리움에서 베토벤 교향곡 9번을 성공리에 연주하여 호평을 받은 이래, ‘베토벤 페스티발’, ‘차이코프스키 페스티발’, ‘모차르트&브람스 페스티발’, ‘포스코 심포니 페스티발’을 진행하며 매년 6회 이상의 공연을 포스코에서 연주하였다. 포스코 로비 콘서트의 성공은 유라시안 필하모닉의 중국 공연 후원으로 이어져, 지난 2003년 11월 포스코의 후원으로 중국 북경, 상해, 대련에서의 9박 10일간의 투어를 성공적으로 펼쳤으며, 2004~2005년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대학들을 방문하며 찾아가는 연주회를 펼치고 있다.

또한 유라시안 필하모닉은 2001년부터 이어지는 삼성전자의 후원으로 의욕적이면서도 단계적인 성장을 계속하고 있으며 2001~2002년 세종문화회관 주최로 ‘청소년 음악회’를 연주하였다.
특히 2002년부터는 문화를 사랑하는 기업 CJ와 후원계약을 체결하여 기업과 예술 단체의 성공적인 만남을 통해 성장의 내실을 다지게 되었다. CJ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베토벤 전곡 연주회’를 서울,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2004년에는 서울, 대구, 광주, 부산 등지에서 CJ 임직원을 위한 ‘CJ가족음악회’ 및 문화소외지역 및 사관학교를 방문하는 음악회를 개최해 클래식을 전파하고 있다.

2004년에는 예술의 전당에서 “테마가 있는 음악회” 4회, 세종문화회관에서 “해설이 있는 오페라 여행” 4회, 호암아트홀에서 “행복이 흐르는 음악회”를 4회를 기획해서 연주했으며, 연간 120회에 달하는 연주활동과 음반 녹음활동을 통해 보다 많은 클래식 애호가와 만나고 있다.

유라시안 필하모닉은 2005년부터 충무아트홀에 상주하며, 충무아트홀 개관음악회, 정기연주회, 썸머 뮤직 페스티발, 포스코 로비 음악회, 대학방문 음악회 등 음악적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인 고유의 프로젝트 개발에 힘을 쏟고 있으며 다양한 기획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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